유하나 “남편 이용규, 다른 여자와 사는 꼴…” 초토화

입력 2017-09-14 09:59:00


‘싱글와이프’에서 유하나가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유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은 유하나 남편 이용규에 대해 “이용규 선수가 되게 멋있다. 플레이 하는 것도 되게 와일드 하고 탄탄한 몸에 굉장히 남자다운 면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하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 사실 남편이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가 상당히 많이 필요하더라. 음식도 내가 장 다 보고 해줘야 한다. 사소한 것도 걱정 끼쳐 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유하나는 “남자들은 여자가 밖으로 돌아다니면 걱정하더라. 그래서 집에 얌전히 있는 편”이라고 털어놨고, “나도 되게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싱글와이프’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유하나는 MC 박명수가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이용규 씨와 결혼할 거냐”라고 묻자 “난 무조건 한다. 왜냐하면 내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사는 꼴을 볼 수가 없다”고 거침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유하나는 힐링이 간절하다면서 “아이가 다섯살인데 아직까지 엄마 찾는다. 오늘도 일 하러 나오는데 울더라. 엄마 마음이 나가고는 싶고 아이와 떨어지기는 싫다”며 “남편한테 잔소리도 못해서 벽 보고 얘기한다”고백해 짠내를 유발했다.

사진|‘싱글와이프’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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