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판정’ 이의정, 너무도 달라진 얼굴…이를 어째

입력 2017-10-12 10:56:00


‘시한부 판정’ 이의정, 너무도 달라진 얼굴…이를 어째

배우 이의정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전(錢)국민 프로젝트-슈퍼리치2'(이하 '슈퍼리치2')에서 이의정은 전문가로부터 재테크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들은 이의정이 과거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병을 극복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의정은 "나도 (시한부 판정을) 기사로 보고 알았다"며 입을 열었다.

놀란 출연진에게 이의정은 "절대로 의사는 환자에게 '3개월 뒤 사망합니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며 "나도 기사를 보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나 죽어?'라고 물어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의정은 "그런 상황이 되면 머릿 속이 하얘진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그러다 못해본 걸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게임을 하기도 했고, 먹고 싶었던 것도 다 먹었다. 배우는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사니까. 그러다보니 당시에 20kg가 늘었다. 물론 지금은 빼는 것 때문에 힘이 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퍼리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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