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모의 여배우, 나체 상태로 숨진 채…연하남과 함께

입력 2017-10-19 18:12:00

중국 여배우 런자오가 숨진 채로 발견돼 대륙을 발칵 뒤집었다.

중국 언론들은 17일(현지 시간) 런자오(任嬌.26)가 16일 오전 6시경 중국 쑤저우(蘇州)의 모 호텔 잔디밭에서 나체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던 런자오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영화 팬들은 현재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 언론은 그녀가 당일 연하의 남성 배우 양쉬원(楊旭文.23)과 함께 있었던 것이 밝혀져 현재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런자오가 스스로 호텔 베란다에서 투신해 자살한 것인지 아니면 타살인지 조사 중이다. 또 두 사람이 사고 당일 호텔 방안에서 마약을 복용했는가 여부도 현재 구체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큐큐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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