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호비뉴, 성폭행 혐의로 징역 9년형 ‘본인은 혐의 부인’

입력 2017-11-24 17:06:00


[동아닷컴]

한때 브라질의 축구 천재로 불렸던 호비뉴가 2013년 밀라노 나이트 클럽에서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본인은 혐의를 부인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해 "과거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였던 호비뉴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호비뉴는 2013년 밀라노 나이트 클럽에서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은 호비뉴가 AC밀란에서 활약하던 시절이다. 현지 매체들은 호비뉴가 밀란에서 뛰던 시절인 2013년 밀라노의 나이트클럽에서 5명의 남성과 함께 22세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했고, 밀라노 재판소가 호비뉴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호비뉴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호비뉴는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산토스, AC밀란, 광저우 에버그란데 등에서 활약하다가 현재는 브라질로 돌아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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