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미야모토 아야나가 SNS에 음란 동영상을 게재해 뭇매를 맞았다.
11일 일본 히가시 스포츠 웹에 따르면 미야모토 아야나는 지난 8일 밤 18초 길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자신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기 래퍼 KOHH과 한 여성이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으나 미야모토 아야나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영상은 곧 삭제됐으나 이미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상태. 현재 두 사람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데뷔한 미야모토 아야나는 미즈하라 키코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야모토 아야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1일 일본 히가시 스포츠 웹에 따르면 미야모토 아야나는 지난 8일 밤 18초 길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자신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기 래퍼 KOHH과 한 여성이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으나 미야모토 아야나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영상은 곧 삭제됐으나 이미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상태. 현재 두 사람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데뷔한 미야모토 아야나는 미즈하라 키코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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