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2’ 린다 전 “남편 정만식, 때론 섭섭했다” 폭풍 눈물

입력 2018-01-17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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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 린다 전 “남편 정만식, 때론 섭섭했다” 폭풍 눈물

배우 정만식의 아내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정만식의 아내이자 일본 예술학 박사 린다 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린다 전은 “결혼 초창기에는 남편에게 섭섭했다. 나는 내가 결혼하고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한국에 들어오니까 아는 게 없더라”면서 “남편이 없으면 혼자 있어야 했다. 티를 내면 남편이 속상해 할까봐 말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쏟았다.

린다 전은 “시어머니가 일을 하던 분이라 남편이 어릴 때 외로움을 많이 탔다더라. 본인이 이루고 싶었던 색깔은 아내가 다정다감하게 집에 있는 모습이었다”면서 “지금은 남편이 나를 많이 이해해주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아내의 인터뷰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정만식은 “아내는 많은 것을 놓고 왔는데 나는 내 일에만 집중하고 있으니까 서운한 것”이라고 미안해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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