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왕진진, 대관비 지불 미뤄… “결국 낸시랭이 냈다”

입력 2018-01-18 14:12:00


낸시랭과 왕진진의 기자회견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최정아 기자는 “기자회견장이 호텔이었다. 기자회견은 낸시랭 측이 요청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돈을 지불해야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호텔 측에서 '비용 결제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는데 왕진진이 '여기 현금지급기는 어디있나'라고 말해 호텔 직원이 현금지급기 위치를 알려줬다고 한다. 그러더니 왕진진이 '조금 이따가 주겠다'라고 답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날 호텔 대관료는 낸시랭이 결제했다. 그는 “(기자회견) 끝나고 나서 돈을 받기가 어려워서 호텔 측은 기자회견 전에 다시 왕진진-낸시랭에 비용에 관해 물었다. 결국 대관비 70만원을 결제를 했는데, 낸시랭이 냈다”고 말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자신과 남편인 왕진진에 대한 악플을 남기는 누리꾼에 대해 사이버수사를 정식 의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BEST info

오늘의 스포츠동아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