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측 “최근 입·퇴원했다… 복귀? 계획된 바 없다” [공식입장]

입력 2018-05-16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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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측 “최근 입·퇴원했다… 복귀? 계획된 바 없다”

배우 오달수 측이 입·퇴원설과 복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 측 관계자는 16일 동아닷컴에 “최근 입원했다가 퇴원한 것은 맞다. 몸에 큰 문제가 있어 입원한 것은 아니다. 일련의 일들로 인한 것이라 단정하기 어렵지만, 복잡한 요인으로 몸이 약해졌다. 사실 오달수가 그동안 심적으로 힘들어했다. 다만 잘잘못을 이야기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렇기에 입장이라고 무언가를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로서 복귀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장 계획된 바 없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일부 매체를 통해 오달수의 입원 소식을 전해졌다. ‘미투’(MeToo) 가해자로 지목돼 성추문에 휘말리면서 심적 고통이 심했던 오달수가 결국 스트레스로 입원했다는 것.

오달수는 ‘미투 운동’이 한참이 지난 2월,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과거 여성을 성추행(성폭행)했다는 의혹이다. 그리고 약 일주일 간의 침묵 끝에 오달수는 장문의 입장을 밝한 뒤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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