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내 안나, 아침에도 ‘여신 미모’

입력 2018-08-19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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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아내 안나, 아침에도 ‘여신 미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가족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 가족이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박주호는 딸 나은의 도움을 받아 아침상을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기상한 엄마 안나는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나는 “안녕하세요. 안나입니다. 이든과 아시엘 엄마입니다. 스위스 사람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한국어를 이해하지만 아직 잘 못해요.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 죄송합니다”라고 느리지만 또박또박 인사를 이어나갔다.

박주호는 아내와 축구 경기장 VIP라운지 카페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어느날 안나가 ‘우리는 친구 사이냐. 아니면 나를 여자로 느끼느냐’고 물어보더라. 그렇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나은이가 갑작스럽게 생겼다”고 말했다.

떡국을 만들며 요리 솜씨를 뽐낸 안나는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 능력자. 그의 영향으로 딸 나은도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를 두루 사용하는 어린이었다. 안나는 “나은은 독일어를 할 줄 안다. 영어도 사용하고 한국 가족과 대화할 때는 한국어로 한다. 우리 가족들과 이야기할 때는 스페인어를 쓴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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