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정을영子 정경호와 모자케미 “세금 많이 나와 결혼 안해”

입력 2018-09-14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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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을영子 정경호와 모자케미 “세금 많이 나와 결혼 안해”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 아들 정경호와 모자 케미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연극 ‘장수상회’에 출연하는 이순재 신구 박정수 손숙이 출연했다.

이날 OCN ‘라이프 온 마스’ 최종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박정수는 “아들 정경호가 부탁을 해서 출연을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런데 아들이 (장난치면서) 뭐 그리 열심히 하냐고 하길래 ‘나 열심히 할 거야’라고 했다”고 덧붙여 모자 케미를 드러내기도.

그러면서 박정수는 “아들에게 연기 조언을 안 한다. 잘했을 때 칭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정수는 현재 정을영 PD와 함께 살고 있다. 박정수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방송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일하다 만났다. 서로에게 힘이 돼 주는 관계"라면서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재산을 꼽기도 했다. 그는 "결혼하면 재산을 합쳐야 하는데 세금 많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배우 김부선 역시 과거 한 방송에서 정을영 PD와 통화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너 나 모르냐. 나 박정수랑 산다. 남편이다”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박정수 언니보다 더 키 크고 섹시하다. 나랑 살자고 정 PD에게 말했더니 ‘정수에게 이른다’고 하더라”고 말해 두 사람의 열애를 폭로(?) 하기도 했다.

사진|tvN,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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