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변정수 “암 투병 당시 유서 남기고 재산명의 바꿔”

입력 2018-10-15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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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변정수 “암 투병 당시 유서 남기고 재산명의 바꿔”

변정수가 암 투병 당시 유서를 남긴 사연을 고백했다.

15일(월)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모델 변정수와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한다. 지난 주 박성광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전 세계를 누비는 톱 모델 변정수가 차원이 다른 에피소드와 함께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변정수는 본인을 소개하며 “과거에는 김풍 작가처럼 생겼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초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변정수는 “당시 가수 이상은을 닮았다고 했다. 배구 선수 김연경을 닮기도 했다”며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변정수는 톱모델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사는 워킹맘으로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뉴욕 진출 1호 모델’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미국 런웨이에 올랐으나, 오랜만에 만난 딸이 변정수에게 “이모”라고 부르자 충격을 받고 귀국한 일화를 공개했다.

변정수는 갑상선 암 투병 당시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며 모든 재산 명의를 남편과 딸들로 바꿨던 일화를 전했다. 힘든 시절을 겪고 다행히도 암이 완치되었지만, "이전한 재산 명의는 어떻게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화통한 고백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톱 모델 변정수가 전하는 닮은 꼴 이야기는 15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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