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재팬] 아라이 히로후미, 성폭행 혐의 수사 중 “女에 미안한 일 했다” 진술

입력 2019-02-22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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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히로후미, 성폭행 혐의 수사 중 “女에 미안한 일 했다” 진술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일본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가 도쿄지검에 의해 기소됐다.

22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지방검찰청은 출장 마사지사인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라이 히로후미를 기소했다.

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해 7월 1일 새벽 도쿄 세타가야구의 모처에서 출장 마사지사 여성의 머리를 강제로 누르는 등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 당초 그는 해당 혐의에 대해 “머리를 짓누른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최근 수사 과정에게 “여성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라이 히로후미 측은 변호인을 통해 보석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져 그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임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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