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면허정지수준 음주운전…SK, 자체 중징계 방침

입력 2019-04-2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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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면허정지수준 음주운전…SK, 자체 중징계 방침

SK 와이번스 강승호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24일 'SBS 8시 뉴스'는 강승호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승호는 지난 22일 오전 2시30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IC부근에서 음주운전 중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이 현장에서 강승호의 신변을 확보해 음주 조사를 했고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수준인 0.089%로 나왔다. 동승자는 없었으며 강승호도 다치지 않았다.

강승호는 24일 이 사실을 구단에 알렸고, SK는 면담을 통해 KBO에 자진신고 했다. 구단 측은 KBO 징계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강승호는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지난해 SK로 이적, 지난해 SK 한국시리즈 우승에 보탬이 됐으나 올시즌에는 부진을 보여 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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