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팽현숙 유전자 검사 “최양락, 아들 자기랑 안 닮았다고…눈물”

입력 2019-04-26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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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팽현숙 유전자 검사 “최양락, 아들 자기랑 안 닮았다고…눈물”

'해투4'에서 개그우먼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이 아들의 유전자 검사를 요구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위기의 주부들' 특집에는 개그우먼 팽현숙, 홍현희, 이수지, 배우 김지우, 가수 율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이 첫아들 출산 때 술 마시느라 없었다"면서 "우리 아들 이목구비가 다 날 닮아서 너무 예뻤다. 연예인 뺨치게 잘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양락이 아들을 보고 한강에 가서 울었다길래 감동 받아서 우는 줄 알았더니 자기를 안 닮아서 울었다더라"면서 "가만히 애를 들여다보더니 '이상하다. 날 안 닮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팽현숙은 "그래서 내가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 '남편이 유전자 검사하자고 해서 했다'고 한 적도 있다. 내가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그랬겠냐. 난 다른 남자 만난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된 팽현숙-최양락의 아들 어린 사진. 사진 속 깜찍한 외모에 모두 놀랐다. 팽현숙은 "우리 아들이 CF 모델도 했었다"며 "내가 어릴 때 저렇게 생겼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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