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결과

손가락 닿자마자 즉각 반응… 꽉 찬 화면 몰입감 ‘최고’

샌프란시스코=배석준 기자

입력 2019-02-22 03:00:00 수정 2019-02-22 14: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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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봤어요 갤럭시S10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S10’(사진)에서 가장 눈길이 간 특징은 디스플레이 전면에 내장된 지문인식 기능이었다.

이전 제품이라면 홈버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엄지손가락을 대자마자 화면 잠금이 풀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사용자의 미세한 지문 굴곡을 초음파로 인식하는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 안쪽에 내장했다. 패턴,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홍채 인식으로 잠금화면을 열 때보다 훨씬 빠른 것은 물론이고 손가락을 눌러야 했고 오작동하기도 했던 기존 지문 인식보다도 빨랐다.

갤럭시S10은 전면 우측 상단에 작은 카메라 구멍만 남긴 채 스피커조차 내장형으로 집어넣은 ‘홀(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 갤럭시 노트9의 화면 비중이 84%대였다면 갤럭시S10은 이를 93.1%까지 끌어올렸다. 옆면의 얇은 테두리(베젤)만 제외하면 말 그대로 디스플레이 자체가 스마트폰이 되는 식이다.

6.1인치 크기의 홀 디스플레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켰을 때 진가가 드러났다. 풍경이나 동물 등을 촬영한 영상물을 켜자 화면이 가득 차 몰입감이 뛰어났다.

영상을 촬영할 때 흔들림을 최소화한 ‘슈퍼 스테디’ 기능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잡았다. 산악자전거를 타고 가파른 길을 내려가면서 찍은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니 거의 흔들리지 않았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라면 액션캠 대용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샌프란시스코=배석준 기자 euli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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