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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北 신형전술무기, 재래식 무기인 듯”…日 방위상 “경계 전력”

뉴시스

입력 2019-04-18 11:24:00 수정 2019-04-18 1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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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을 지도했다는 북한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공영 NHK 방송은 18일 “북한은 신형 전술유도무기가 무엇인지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아닌 재래식 무기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지난 2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비핵화를 놓고 일방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 (이번 무기 사격시험을 통해) 미국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위원회에서 “북한의 군사 동향에 대해서는 평소부터 확실히 감시하고 있지만, 사안의 성질상 내용에 대해서는 대답을 삼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로서는 미국 등과도 긴밀히 제휴를 취하면서, 필요한 정보의 수집·분석, 경계 감시에 전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매체는 이 무기에 대한 사진 등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김 위원장은 참관 후 “이 무기의 개발 완성은 군의 전투력 강화에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며 시험 결과에 만족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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