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결과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2연승…유소연·최혜진 2차전서 패배

뉴스1

입력 2019-05-16 17:49:00 수정 2019-05-16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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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16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 리그전 2라운드3 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5.16/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둘째 날 압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박인비는 16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조2차전에서 임은빈(22·올포유)을 상대로 5홀 남기고 6홀 차로 이겼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KLPGA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던 박인비는 2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박인비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 붙였다. 박인비는 첫 3개 홀을 모두 가져가면서 3홀 차로 앞서갔다.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박인비는 파에 그친 임은빈과의 격차를 4홀로 벌렸다.

박인비의 기세는 후반 라운드에서도 계속됐다. 박인비는 11번홀(파4)에서 파,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6홀 차로 달아났다. 박인비는 13번홀(파3)에서 파로 임은빈과 동타를 이루고 승리를 확정했다.

1조에 속한 장은수(21·CJ오쇼핑)도 허다빈(21·삼일제약)을 1홀 남기고 2홀 차로 제압, 2승을 기록했다. 나란히 2승을 기록한 박인비와 장은수는 마지막 3차전에서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유소연(29·메디힐)은 2조 2차전에서 김민선(24·문영그룹)에 1홀 남기고 2홀 차로 패했다.

유소연은 전반 9홀까지 1홀 앞서갔지만 후반 라운드에서 무너졌다. 10번홀(파4)부터 12번홀(파5)을 내주고 역전을 당한 유소연은 마지막까지 만회하지 못했다.

2조에서는 이 대회 유일한 다승자인 김자영(29·SK네트웍스)이 임희정(19·한화큐셀)을 누르고 2승 기록, 16강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019시즌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한 최혜진(21·롯데)도 4조 2차전에서 박유나(32·넥시스)에 덜미를 잡혔다. 첫 9홀에서 2홀 뒤졌던 최혜진은 라운드 후반 경기 감각이 올라왔지만 1홀 남기고 2홀 차로 패했다. 최혜진은 1승1패가 됐고 박유나는 2승으로 4조 선두로 나섰다.

신인왕 후보 조아연(19·볼빅)은 박주영(29·동부건설)에 1홀 차로 승리, 1승1패를 기록했다.

같은 8조에서 장하나(27·비씨카드)는 나희원(25·동부건설)에 패했다. 1무1패로 8조 최하위로 떨어진 장하나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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