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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4위…선두 켑카와 5타 차

뉴스1

입력 2019-05-17 09:20:00 수정 2019-05-17 1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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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2오버파로 공동 51위 부진

프로골퍼 강성훈. (KPGA 제공) 2018.2.18/뉴스1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4위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선두 브룩스 켑카(미국)과 5타 차이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코스(파70·745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강성훈은 루크 리스트, 팻 페레즈(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강성훈은 14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다행히 16번 홀(파4) 버디로 타수를 줄이며 전반을 마쳤고 후반 들어 2번 홀(파4)과 3번 홀(파3), 8번 홀(파3)에서도 버디 3개를 집중해 순위를 끌어올렸다.

‘메이저 강자’ 켑카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단독 2위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6언더파 64타)에 한 타 앞선 선두다. 대니 리는 뉴질랜드 교포다.

켑카는 최근 7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3번, 준우승 1번을 차지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전반에만 더블보기 2개를 범하며 흔들렸다. 후반 초반에는 연속 버디에 이글까지 잡아내며 반등했지만 마지막 4개 홀에서 보기 3개로 무너졌다.

김시우(24·CJ대한통운)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9위로 강성훈과 함께 ‘톱10’에 진입하며 첫날 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41위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4오버파 74타로 공동 91위, 양용은(47)은 6오버파 76타로 공동 127위에 각각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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