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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3연승으로 16강행…유소연·최혜진 탈락

뉴스1

입력 2019-05-17 17:53:00 수정 2019-05-17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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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17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 리그전 3라운드 5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5.17/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셋째 날 4홀 차 열세를 뒤집고 16강에 올랐다.

박인비는 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46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1조 3차전에서 장은수(21·CJ오쇼핑)를 1홀 남기고 2홀 차로 이겼다.

조별리그를 3승으로 마친 박인비는 1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인비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 중이다.

2차전까지 박인비와 장은수는 나란히 2승씩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경기 승자가 16강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박인비는 이날 첫 4개홀을 장은수에 내주면서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5번홀(파4)과 6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2홀을 만회했지만 여전히 2홀 뒤져있었다.

박인비는 12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1홀 차로 따라 붙었다. 13번홀(파3)과 14번홀(파4)에서 무승부에 그친 뒤 박인비는 15번홀(파4)에서 이글을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상승세를 탄 박인비는 거침 없었다. 박인비는 16번홀(파3)과 17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 1홀 남기고 2홀 차 리드를 잡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인비는 16강전에서 16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현(28·한화큐셀)과 맞붙는다. 김지현은 2승1패를 기록한 뒤 연장전에서 하민송(23·롯데)을 제치고 16강에 올랐다.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유소연(29·메디힐)과 이번 시즌 KLPGA투어에서 2승을 기록 중인 최혜진(21·롯데)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2조 1번 시드였던 유소연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임희정(19·한화큐셀)을 잡은 뒤 김민선(24·문영그룹), 김자영(29·SK네트웍스)에 잇따라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조에서는 두산 매치플레이의 유일한 다승자인 김자영이 3연승을 기록하며 16강에 올랐다.

최혜진은 4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3연승을 달린 박유나(32·넥시스)에 밀려 탈락했다. 최혜진은 이날 최은우(24·올포유)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지만 박유나도 류현지(21·휴온스)를 제압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8조에서는 ‘슈퍼루키’ 조아연(19·볼빅)이 2승1무를 기록하며 16강행을 확정했다. 조아연은 1차전에서 장하나(27·비씨카드)와 무승부를 기록한 뒤 박주영(29·동부건설), 나희원(25·동부건설) 등을 차례로 제압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 대진표
박인비-김지현
조아연-조정민
박유나-김지영2
박소혜-김지현2
김자영2-박소연
박신영-박보미2
김현수-안송이
박채윤-최가람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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