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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혐의로 현 남편이 검찰에 고소

뉴스1

입력 2019-06-13 23:09:00 수정 2019-06-13 2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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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편 “고유정이 아들 살해” 13일 제주지검에 고소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고유정(36)이 7일 제주시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일 신상공개위원회 회의를 열어 범죄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해 국민의 알권리 존중 및 강력범죄예방 차원에서 고씨에 대한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영상캡처)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현 남편이 자신의 아들(4)을 고유정이 살해한 정황이 있다며 검찰에 고소해 이번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제주지검은 고유정의 현 남편 A씨가 고씨를 살인 혐의로 고소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고소장을 우편으로 검찰에 보냈으며 여기에는 고유정이 지난 3월 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많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전 남편 살인사건의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 3월2일 오전 10시쯤 고씨의 의붓아들 B군이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군은 고씨와 재혼한 현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이다.

B군은 숨지기 사흘 전인 2월28일 청주에 잠시 놀러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고씨와 현 남편이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하면서 청주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고씨가 제주경찰에 긴급체포 된 이후 충북경찰은 B군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6월 초 고씨의 청주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고씨 부부의 휴대전화와 PC 등 디지털 자료를 확인하는 한편 B군의 부검 소견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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