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IoT 오픈하우스’ 문열다

입력 2017-03-20 05:45:00

벤처·스타트업 서비스 솔루션 지원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벤처·스타트업들이 서비스의 기획부터 기술 및 제품의 개발·상용화까지 솔루션을 지원하는 ‘IoT 오픈하우스’를 경기 분당구 수내동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35m² 규모로 회의실과 단말 개발 및 테스트룸, 교육장 등을 갖추고 컨설팅과 품질검증지원 등을 위한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기술 및 상용화 역량이 부족한 개발업체를 지원한다. IoT 오픈하우스는 SK텔레콤의 IoT 전용망과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인 7개 벤처·스타트업의 9개 제품 상용화는 물론 우수한 IoT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업체들의 선발에 나설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오픈하우스를 통해 연간 50개 이상의 서비스가 상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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