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터치’ 해외 시장 출시

입력 2017-07-0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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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퍼즐 게임 ‘애니팡 터치’를 해외 시장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올해 첫 글로벌 출시작이다. ‘백야드 블래스트’라는 이름으로 내놨다. 손쉬운 조작과 동화풍 캐릭터가 특징이다. 블록 제거와 공간 계산, 캐릭터 이동 등 두뇌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선데이토즈는 국내 시장에서의 게임 운영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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