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방침이다.
사업규모는 200억원 이상이다. KT는 5G 시범 네트워크를 올해까지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세계 최초로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5G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 보안성이 강화된 전용 LTE와 WAVE(Wireless Access for Vehicle Environments)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V2X(Vehicle-to-everythin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