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테라M·오버히트 “순항 중”

입력 2017-11-30 05:45:00

앱스토어 매출순위 상위권 랭크

겨울 시즌을 겨냥해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서비스 초반 순항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8일 동시 출격한 모바일게임 ‘테라M’과 ‘오버히트’가 애플리케이션 장터 인기 및 매출 순위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먼저 넷마블게임즈의 ‘테라M’은 29일 기준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에선 3위에 랭크됐다. 테라M은 인기 PC온라인게임 ‘테라’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논타깃팅과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정통 파티플레이와 원작의 1000년 전 시대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같은 28일 출시된 넥슨의 오버히트는 29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앱스토어에선 3위에 랭크됐다. 오버히트는 지난 2015년 출시돼 큰 인기를 얻은 ‘히트’의 정식 후속작이다.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풀3D 그래픽이 강점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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