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크레이지 딜’ 하루 2회로 늘려

입력 2017-12-1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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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는 매일 다른 상품을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크레이지 딜’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로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크레이지 딜은 평균 1분 내 모든 상품이 완판되는 초특가 딜이다. 이번 주(18~22일)엔 노트북과 게임기, 생필품, 식품 등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닌텐도 스위치’는 게임과 액세서리 7종으로 구성된 세트를 22% 할인한 33만9000원에, LG그램 노트북은 최대 21% 할인해 22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이지 딜은 아이디당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에누리 가격비교 사이트와 모바일 웹·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에누리 가격비교는 매주 크레이지 딜 상품 중 꼭 구매하고 싶은 상품에 투표하면 추첨해 경품을 주는 ‘CRAZY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품은 e머니로 적립되며 e쿠폰 스토어에서 교환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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