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신비아파트’ IPTV 게임 개발

입력 2018-02-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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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CJ E&M과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즌2 ‘고스트볼X의 탄생’(사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고스트볼X의 탄생 스토리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IPTV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스트볼X의 탄생은 초자연적 존재들을 퇴치하는 과정을 담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엔 역대 최고 시청률 10%를 달성했으며, 어린이 뮤지컬 앵콜 공연이 전석 매진되기도 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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