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랑고’ 활용한 지상파 예능 프로 등장

입력 2018-03-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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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MBC와 제휴…‘마리텔’ 제작진 참여

게임을 활용한 예능 프로그램이 나온다. 넥슨은 MBC와 손잡고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사진)를 활용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

이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방송사와 협력한 게임 원작 활용 예능 프로그램이다. 듀랑고를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콘셉트다. 제작에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박진경 PD와 이재석 PD가 참여한다.

넥슨과 MBC의 합작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1월 출시한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게이머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게임이다. 사전예약에만 250만 명의 유저가 몰렸고,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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