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페이스북 사용시간 1년 새 24% 감소

입력 2018-04-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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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용자의 페이스북 사용 시간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56억분이었던 페이스북의 월간 총 사용시간은 올해 3월 42억분으로 1년 동안 24%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구글플레이 소셜 카테고리에 등록된 앱들의 총 사용시간이 지난해 4월 155억분에서 올 3월 130억분으로 16%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크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이런 사용시간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앱으로 월간 사용자수가 10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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