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탭소닉TOP’, 리듬액션에 키우는 재미 더하다

입력 2018-04-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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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탭소닉TOP’은 리듬액션 장르 본연의 재미에 스타육성이라는 새 즐길 거리를 더한 게 특징이다. 사진제공|네오위즈

나만의 조합·글로벌 랭킹 경쟁도

리듬액션의 강자가 돌아왔다.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탭소닉TOP’을 11일 정식 출시했다. 국내 1400만, 글로벌 2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기게임 ‘탭소닉’의 후속작이다.

‘디제이맥스’ 시리즈부터 탭소닉, ‘테크니카Q’ 제작에 참여한 리듬게임 전문 개발팀 ARES가 제작했다. 리듬액션 장르 본연의 재미에 스타육성이라는 새 즐길 거리를 더한 ‘성장형 리듬 게임’을 지향한 점이 특색이다.

탭소닉TOP는 항성 간 여행이 가능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우주 항성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유의 ‘탭&슬라이드’에 라인 변경과 비브라토 노트 등 새로운 액션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플레이 화면도 콘서트장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몰입감을 높였다. 유저는 1명 이상의 ‘스타’ 캐릭터로 공연을 할 수 있으며, 최대 4명의 스타를 데리고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는 약 60여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탭소닉TOP는 리듬액션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저는 레벨업과 클래스업, 각성, 강화, 스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를 육성할 수 있다. 이렇게 키운 스타로 나만의 최적 조합을 찾아내는 즐거움도 있다.

네오위즈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탭소닉TOP’. 사진제공|네오위즈


경쟁도 탭소닉TOP의 재미요소다. 중국과 태국 등 해외에서 먼저 선보였는데, 한국 서비스는 해외와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서버로 진행한다. 따라서 한국 유저들은 글로벌 유저들과 랭킹을 겨루고, 개인간대전(PVP)도 즐길 수 있다. 랭크모드의 경우 일주일 간 매일 다른 과제곡이 주어지며, 주간 종합 점수 합계로 랭킹을 취합한 뒤 보상을 준다.

네오위즈는 정식 출시에 맞춰 걸그룹 하이틴이 참여한 ‘혜성’, ‘Loving U’ 등 탭소닉TOP에서만 들을 수 있는 오리지널 음원을 포함한 신곡 6곡을 공개했다. 4월 말까지 레벨 달성과 미션 수행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주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장르 본연의 재미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좀 더 폭넓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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