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적용

입력 2018-08-0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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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9일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객실에는 3분기 내 적용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준비 중인 오픈 플랫폼 베타 버전을 활용한 것으로 7월 초 편의점 CU에 적용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호텔 고객들은 객실의 조명, 커튼, 온도설정 및 게스트 서비스 설정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내 수영장, 스카이야드, 셔틀버스 등의 호텔 내 시설정보들과 체크아웃 시간, 조식 시간 등 호텔 이용에 필요한 정보들도 음성명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4분기 중 오픈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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