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론칭

입력 2018-08-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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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하고,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올해 9개 모델을 울트라기어 라인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 판매 중인 7개 제품에 더해, 10월 2개 모델을 추가 출시한다. 대표제품인 34인치 ‘LG 울트라기어(34GK950G)’는 빠른 처리속도와 뛰어난 화질이 특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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