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욕에 AI 연구센터 설립

입력 2018-09-1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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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센터(사진)를 신설했다. 지난해 11월 한국 AI 총괄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1월 미국 실리콘밸리, 5월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6번째다. 뉴욕 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6월 영입된 다니엘 리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다. 세바스찬 승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한국 AI 총괄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 거점에 1000여명의 AI 선행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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