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 자동통번역 ‘지니톡’ 탑재

입력 2018-10-11 05:45:00
프린트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Unit장(오른쪽)과 노진호 한컴 대표이사.

SK텔레콤은 한글과컴퓨터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을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에 탑재한다. 양사는 10일 이와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누구 이용 고객은 앞으로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된 단어나 문장에 대해 자동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AI스피커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누구 등 다양한 누구 서비스에 지니톡을 탑재하고 AI기반 자동통번역 기능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