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연말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입력 2018-10-3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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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올해 말 와이브로 서비스를 종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SK텔레콤 와이브로 가입자는 1만7000명 수준이다. SK텔레콤은 기존 가입자가 불편이 없도록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TE 전환 시 ‘T포켓파이’ 단말을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요금 없이 T포켓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 요금제를 신설해 2년 동안 제공한다. 또한 LTE 전환 또는 서비스 해지 시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을 전부 면제할 방침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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