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연결해주는 ‘로팜’ 앱 출시

입력 2018-11-07 15:35:00
프린트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변호사와 연결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스타트업 앱웨이브는 최근 구글플레이에 ‘로팜’을 출시했다.

의뢰인이 키워드를 이용해 간단하게 사건을 접수하고, 전문 변호사의 조건에 맞춰 실시간 채팅, 이메일,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최종 합의 후 소송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사건접수 외에 집단소송게시판, 법률정보, 법원안내, 찬반토론 등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헌욱 앱웨이브 대표는 “갑자기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아는 변호사가 없어 애를 먹는 일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하게 됐다”며 “무료 앱인 ‘로팜’을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