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챔피언 환영합니다”

입력 2018-11-1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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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텔레콤

15일 서울 을지로 T타워 1층서 힐만 SK와이번스 감독과 선수 이재원 김광현 한동민, 그리고 300여 명의 SK텔레콤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 기념행사를 가졌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류준열 SK와이번스 사장, 힐만 감독, 이재원 선수(앞줄 왼쪽부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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