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3일 서울 잠실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 ‘KT 10기가 아레나’에서 아프리카TV와 1인 미디어 지원 관련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앞으로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에 10기가 인터넷 체험존을 구축하고, 1인 미디어(BJ)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프로모션을 벌인다. 또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기적인 리그 운영 및 공동 마케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