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강화

입력 2019-03-12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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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고질라’ 등 상반기 출시작 공개

넥슨이 남은 상반기 중에도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매각 이슈와는 별개로 시장 공략을 더 강화한다.

넥슨은 12일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선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등 상반기에 선보일 모바일게임을 대거 공개했다. 올해 들어 이미 ‘스피릿위시’와 ‘런닝맨 히어로즈’, ‘런웨이 스토리’ 등을 내놓은 넥슨은 3월부터 더 공격적으로 신작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 출시를 시작으로, 21일엔 아케이드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를, 4월 18일에는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라하’를 출시한다. 일본 토호주식회사의 ‘고질라’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기지 매니지먼트 게임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5월 중 론칭한다. 그 밖에 MMORPG ‘바람의나라: 연’과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 판타지 RPG ‘시노앨리스’도 상반기 내 출시한다는 목표다.

한편 ‘야생의 땅: 듀랑고’와 ‘오버히트’는 상반기 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고, ‘메이플스토리M’은 4월 중 일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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