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 없는 택시 ‘웨이고 블루’ 서비스

입력 2019-03-20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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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없는 택시 서비스가 나온다. 택시운송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는 ‘웨이고 블루’ 시범 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 배차 서비스 웨이고 블루는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 내 택시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기본 이용료는 3000원으로 실시간 수요·공급에 따라 탄력 요금제가 적용된다. 배차 완료 1분 이후 호출을 취소하면 2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타고솔루션즈는 웨이고 블루를 운행하는 기사들에게는 사납금제를 없애고 완전월급제를 시행한다. 한편 타고솔루션즈는 연내 여성전용 예약 택시 ‘웨이고 레이디’도 카카오 T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m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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