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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102세 할머니,“내가 92세 옆방 노인 죽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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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102세 할머니,“내가 92세 옆방 노인 죽였어요”

뉴시스입력 2019-05-24 15:29수정 2019-05-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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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도시의 한 양로원서 발생
사망 원인은 교살 및 두부충격
용의자는 현재 정신과 병원서 테스트 받고 있어

프랑스의 한 양로원에서 102세 할머니가 옆방에 사는 92세 여자노인 살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사건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프랑스 검찰 발표를 인용해 지난 18일에 북부 도시 셰지 쉬르 마르느의 한 양로원 병실에서 92세 노인이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프레드릭 트랭 검사는 성명에서 부검결과 사망자가 목졸림에 의한 질식 및 두부 충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사망자의 옆방에 사는 102세 여성이 매우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의료진 중 한명에게 ”내가 누군가를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노인은 이후 정신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곳에서 정신상태를 테스트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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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이번 사건을 “육체적으로 취약한 사람에 대한 자발적 살인사건”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는 102세 용의자에 대한 직접적인 취조는 하지 못했지만,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는 말했다. 이어 이 노인이 해당 사건에 대한 범죄적 책임이나 형사적 처벌을 받을 수있는지에 대해 정신적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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