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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신형무기 시험에 “북미, 한반도 정세 완화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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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신형무기 시험에 “북미, 한반도 정세 완화 노력해야”

뉴시스입력 2019-04-18 18:07수정 2019-04-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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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 정부는 “북한과 미국이 한반도 정세 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현재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는 관건적인 단계에 와 있다“면서 ”우리는 관련국들, 특히 북미가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고 대화를 추진할 것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루 대변인은 또 “북미는 한반도 정세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북미 포함해 지역 국가들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7일 신형 전술 유도무기의 사격 시험을 지도하고 국방과학기술의 최첨단화 등을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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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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