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개’[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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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가운 어느 날, 선글라스를 차려 쓴 강아지가 빼꼼히 차창 밖을 내다보고 있네요. 자외선을 피하고 싶은 건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그 와중에 선글라스 스타일 좋네요. 역시 여름에는 정열의 레드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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