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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류현진 ‘흡연 논란’에 사과…“부적절한 표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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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류현진 ‘흡연 논란’에 사과…“부적절한 표현 죄송”

뉴스1입력 2019-05-15 11:05수정 2019-05-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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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MBC 해설위원. © News1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선발 경기 중계 때 나온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허 위원은 지난 13일 류현진의 워싱턴 내셔널스전 선발 등판 경기를 중계했다. 당시 허 위원은 류현진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는데, 클레이튼 커쇼가 이를 알고도 봐줬다는 취지의 얘기를 꺼냈다.

류현진과 커쇼의 친분을 설명하기 위한 말이었지만 일각에서는 부적절한 해설이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14일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KBO리그 경기 해설을 맡은 허 위원은 경기 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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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위원은 “먼저 어제(13일) 류현진 중계때 부적절한 표현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더 나은 방송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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