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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남편 김정근, 의자서 떨어져 부상…교통사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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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남편 김정근, 의자서 떨어져 부상…교통사고 수준”

뉴스1입력 2019-08-26 13:44수정 2019-08-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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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부부 © News1

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팔 부상을 당한 가운데, 아내 이지애 아나운서가 부상 이유를 밝혔다.

이지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라이어티 했던 주말. 조금 지루하고 심심하고 단조로워도 별 일 없음에 늘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아이 낳은 아내와 딸 위해 밥을 차려주다 의자에서 떨어졌는데 뼈와 인대가 나갔다. 교통사고 수준이란다”라며 남편 김정근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그 부위가 머리나 목이 아니었음에 감사. 늘 달려와 도와주시는 어머니들께 감사하고, 아프다 소리 없이 씩씩하게 버티고 있는 남편에 감사하고, 오늘 교회에서 아빠 위해 기도했다는 착한 서아와 목욕 후 기적의 5시간 통잠을 자준 도윤에게 감사. 이 와중에 이모님은 상을 다했지만 그래도 금세 대체인력이 구해졌음에 감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윤이 낳고 이제 겨우 한 달.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 주말. 그럼에도 바쁜 육아로 인해 깊게는 절망하지 않게 됨에도 감사”라며 “지금 시각 새벽 3시 반. 감사의 이유를 적다가 밤새겠다 싶어, 그만할 수 있음에 감사. 몇 시간 후 있을 수술도 지켜주세요. 부러진 짱가 팔 잡고 함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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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라며 “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내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정근 아나운서는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MBC ‘실화탐사대’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고,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체 투입됐다.

한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을, 지난달 둘째 아이를 얻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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