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신민아, 백현진에게 납치…이제훈 분노

입력 2017-03-24 20: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민아가 백현진에게 납치됐다.

24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김용진(백현진 분)에게 납치된 송마린(신민아 분) 때문에

이날 송마린은 김용진을 만나 납치가 됐다.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김용진이 대신 전화를 받았다.

유소준은 “당장 만나자”고 했지만 김용진은 “너도 머리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협박했다.

두식(조한철 분)을 만난 유소준은 “마린이를 구하라. 마린이 아빠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