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추사랑과 닮은꼴 웃음 공개 “수영 강습 해주고 있다”

입력 2017-03-25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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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추성훈의 딸 사랑이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랑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닮은 듯한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에 나란히 앉아 모래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영강사를 하고 있다면서 “사랑이도 강습을 해주고 있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근육이 많다”며 추사랑과의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다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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