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윤우현 결혼 소감 “최진이와 평생 행복하게 살 것”

입력 2017-03-26 12: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버즈 윤우현이 럼블피쉬 최진이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우현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다담에뜰에서 럼블피쉬의 보컬 최진이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우현은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저희가 오늘 부부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왔던 것처럼 평생을 함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우현과 최진이는 지난 2012년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7년 간의 열애 끝에 26일 화촉을 밝힌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