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큰일날 뻔 했어!’

입력 2017-03-2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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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두산 허경민이 LG 최동환의 투구가 얼굴로 향하자 황급히 피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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