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4.1이닝 5실점 부진투’

입력 2017-03-26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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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강판 당하고 있다. 유희관은 이날 4.1이닝 5실점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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