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정만식, 본방사수 독려… “잘나가던 시절 그립다”

입력 2017-04-21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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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드라마 맨투맨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정만식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정만식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과거 잘나가던 요원 시절, 그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오늘 첫걸음을 떼게 된 ‘맨투맨’ 과 저 ‘이동현’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첫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한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만식은 ‘맨투맨’에서 구 국정원 요원, 현 특수부 검사인 ‘이동현’으로 열연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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